보도자료

중국 G6 flexible OLED 가동률 1분기 69%로 하락…스마트폰 수요 둔화에도 고사양 패널 수요는 확대

2026년 06월 08일 Sigmaintell 4

Sigmaintell Research | 중국 G6 flexible OLED 가동률 1분기 69% 하락스마트폰 수요 둔화에도 고사양 패널 수요는 확대

 

n  중국 패널사들의 G6 flexible OLED 생산라인 평균 가동률은 2025 4분기 80%에서 2026 1분기 69% 11%포인트 하락

n  스마트폰 수요 둔화와 재고 부담이 이어지면서 2026 2분기 평균 가동률은 67%까지 낮아질 전망

n  2026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패널 출하량은 56,000 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

n  스마트폰 제조사의 전략이 원가 절감 중심에서 제품 차별화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고주사율·고휘도·저전력 flexible OLED 패널 수요 확대 기대

 

중국 패널사들의 6세대 flexible OLED 생산라인 가동률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의 수요 둔화와 재고 부담이 동시에 영향을 미치면서 올해 2분기 평균 가동률은 67%까지 낮아질 전망이다. 다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단순한 원가 절감보다 제품 차별화에 무게를 두기 시작하면서 고성능 flexible OLED 패널이 향후 시장 회복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Sigmaintell에 따르면 중국 패널사들의 G6 flexible OLED 생산라인 평균 가동률은 2025 4분기 80%에서 2026 1분기 69% 11%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말 누적된 재고가 충분히 소진되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을 중심으로 1분기 패널 구매를 크게 줄인 데 따른 것이다.

2분기에도 뚜렷한 반등은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일부 브랜드의 보급형·중가형 스마트폰용 패널 재고 보충 수요가 일시적인 수요 지지 요인이 될 수 있지만 완제품 스마트폰 시장의 수요 회복세는 제한적이다. Sigmaintell 2분기 중국 패널사들의 G6 flexible OLED 생산라인 평균 가동률이 전 분기 대비 2%포인트 낮아진 67%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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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스마트폰 패널 출하량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올해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패널 출하량은 56,000만 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Apple Samsung을 중심으로 flexible OLED 패널 수요가 확대되면서 전체 패널 출하 증가를 이끌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스마트폰 판매가격이 전반적으로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의 교체 주기가 길어졌다. 이에 따라 기기 수리용 스마트폰 패널 수요는 오히려 눈에 띄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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图3

 

스마트폰 수요 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LCD 패널은 자동차와 IT 중형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수요 기반을 넓히고 있다. 반면 flexible OLED 생산라인은 단기간 가동률을 회복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 패널사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시장 경쟁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예상보다 가파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스마트폰 제조원가 부담이 커졌으며 디스플레이 기술 가격 격차도 줄어들고 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패널 구매가격을 낮추는 집중하기보다 제품 경쟁력을 높여 판매량과 판매가격을 방어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높은 주사율과 밝기, 낮은 소비전력을 갖춘 고성능 flexible OLED 패널이 핵심 차별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프리미엄 제품에 주로 적용되던 고사양 flexible OLED 기술이 중가형 이하 제품군까지 확대될 경우 flexible OLED 생산라인 가동률 회복을 이끄는 주요 동력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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